홍서혜 작가표 동양풍 좋아하는데 이번 작품 무난하게 보기 괜찮아요. 약간 여주 캐릭터가 너무 희미 ㅠ 한 느낌이라 아쉽지만,, 좀 뻔한 클리셰들이지만 아는 맛이 좋네요.
2권에서는 조금 더 깊어진 둘 사이지만 이적 문제와 결혼 등으로 잠깐의 갈등이 있네요. 그치만 잘 풀려서 다행이네요. 가볍고 달달하게 보기 좋아요.
얀소흔 작가 자질 시리즈 다 좋아하는데 이번 맹수의 자질도 좋네요. 이전 작에 비핸 살짝 순한 맛이지만 있을 건 다 있어서 만족스러워요. 여주 귀엽구 남주 다정하게 느껴지는 ㅋㅋ
제목이 곧 스포인 작품인 노 해피엔딩. 개연성 있다면 해피가 아니어도 되는 독자인지라 구매했는데 넘 재밌어요 ㅠ 세 작품 다 기승전결이나 감정선이 좋아서,, 추미자 작가 전작들 재밌게봤는데 이번 단편들의 남주여주도 매력있네요. 설정들도 너무 맘에 들어요.
후루룩 보기 괜찮은 시대물 신분차이 작품이었어요. 여주가 진짜 착하고.. 이렇게 거의 바로 넘어간다고?라는 생각도 좀 들었지만 ㅋㅋ 짧은 분량에 다 담은 것치고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