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내리 작가 작품 중에 소프트한 계열의 작품인데 재밌어요. 남주가 아주 어릴 때부터 오로지 여주 한 명만 바라본 순정남주라서 좋네요. 물빨핥 완전 제대로. 여주도 남주와 본격적으로 사귀고 나서는 빼지 않고 즐겨서 좋았어요 ㅋㅋ 둘이 귀여움
깍지를 끼어 손을 더 꽉 잡으면서도 기어이 묻는 말에 웃음이 터져 나왔다."괜찮아요? 저 받아줘도?"절대 놓지 않을 기세로 손은 잡아놓고 불안한 눈으로 의사를 묻는 말에 그저 조용히 손을 이끌었다. 사거리에서 오늘도 팔을 살며시 당겨야지, 생각하면서.
1년 전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