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아주세요 외전은 조각집 형식인데 재밌네요. 두 사람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볼 수 있어서 만족스러워요. 되게 짧은 것은 살짝 아쉽지만 일상을 엮은 느낌이라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작품 후반부가 글의 완성을 높여준 느낌이네요. 호불호는 갈릴 것 같은데 전체적인 분위기랑 전개에 딱 맞는 느낌이라 너무 맘에 들어요.둘 다 너무 마음 쓰임 ㅠㅠ 두 사람이 앞으로도 서로 잘 의지하며 잘 살아가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