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전체적인 분위기도 마음에 들고 악마와 황태자 그리고 로잘린 셋의 기묘한 관계가 좋네요..
임은성 작가님 남주 너무 좋음 이런 다정짝사랑남 역시나 너무너무 맛있게 말아주심 ㅠㅠ 여주 인생이 진짜 힘들었는데 그래도 남주가 완전 햇살남이라 너무너무 다행임
작가님 작품의 느낌 좋아하는데 이번 작품도 재밌네요. 남주 입이 디게 드러운데 나름 매력이었던.. 츤데레 그자체임ㅋㅋ 여주한테 개감긴게 눈에 보여서.. 여주 캐릭터도 맘에 들어요. 끝까지 안지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