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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의 재발견 ㅣ 스토리 시장경제 시리즈 6
최승노 지음 / 프리이코노미스쿨 / 2014년 11월
평점 :
품절
내수시장 침체를 불러온 덴마크의 ‘비만세’, 국부를 유출시키는 결과를 초래한 프랑스의 ‘부유세’, 포퓰리즘정책의 원조가 된 아르헨티나의 ‘페로니즘’, 돼지에 비유된 남유럽 국가(PIIGS)의 재정위기 등 과도한 복지에 빠져 경제침체를 겪었던 각국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독자들이 이상적 복지가 어떤 방향이어야 하는지 판단해볼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무엇보다 ‘지속가능한 복지’의 필수적 전제조건은 ‘지속적인 경제성장’이며, 이와 함께 봉사와 기부를 통한 자발적 복지가 활성화되어야 함을 역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