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공부하면 쉽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마치 어린아이가 언어를 학습하는 과정을 모사해놓은 것같은 구성이다. 상황을 보면서 단어와 문장을 암기할 수 있도록 배려가 되어있어 영어에 공포증이 있는 학생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