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72
마쓰이에 마사시 지음, 김춘미 옮김 / 비채 / 201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탁해져서 움직이지 않게 된 현실에 숨결을 불어 놓으면 돼”

표현력에 감탄을 했다. 담담하고 조용한 소설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모스크바의 신사
에이모 토울스 지음, 서창렬 옮김 / 현대문학 / 2018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자신의 환경을 지배하지 않으면 그 환경에 지배당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가장 현명한 지혜는 늘 긍정적인 자세를 잃지 않는 것.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팡쓰치의 첫사랑 낙원
린이한 지음, 허유영 옮김 / 비채 / 2018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끔은 선생님이 어떻게 내게 그럴 수 있었는지 모르겠어요. 난 그때 정말 어렸는데.”

“넌 어렸지만 나는 아니였으니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인류 역사를 바꾼 동물과 수의학
임동주 지음 / 마야 / 2018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너무 재밌다. 읽고나니 더 수의사가 되고싶어졌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린왕자와의 일주일
장태수 지음, 열정에기름붓기 엮음 / 프로작북스 / 2018년 6월
평점 :
절판


그정도는 아니었어요... 나중에 다시 또 읽어봐야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