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어느 성경교재보다 성경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성경이 여러 언어로 번역되면서 왜곡된 의미를 설명해 주고, 타 종교와의 교집합을 찾으려는 노력이 보이며, 무엇보다도 믿음이 무엇인지에 대해 많은 걸 생각하게 한다. 많은 목사님들이 읽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