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미래를 기대하는 것은 정신병 초기증세이다 - 아인슈타인
지동차산업이 국내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아직도 막대한데 그게 영원할 것이라 착각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변화는 부지불식간에 우리 근처로 냉큼 와 있다. 변화는 가속을 더하게 될 게 뻔하고 그 시점에는 이미 대응한다는 게 늦을지도 모른다. 과연 한국의 미래는, 아니 아주 가까운 미래는 안전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