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인기를 끈 C.S 루이스의 나니아연대기, J.R.R 톨킨의 반지의 제왕, 그리고 필립 풀먼의 황금나침반은 두 가지의 공통점이 있다. 세 사람 모두 옥스포드 대학 교수였다는 점 그리고 기독교적 메세지를 통해 작품에 상상력을 불어넣었다는 것이다.
광인들이 탄 배 - 히에로니무스 보쉬 (in 루브르 박물관)
세례를 베푸는 성 베드로 - 마사초 (in 브랑카치 예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