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늘 그림으로 생각한다. 그림으로 생각한 걸 나중에 종합해서 언어로 옮긴다. - 아인슈타인
곤충에서 별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힘에 의해 결정된다. 인간, 식물, 우주먼지 할 것 없이 우리는 모두 보이지 않는 연주자가 멀리서 보내주는 신비한 선율에 맞추어 춤을 춘다. - 아인슈타인
우주라는 무한한 거울에 비춰가며 산다면 우리 영혼은 얼마나 맑아질까?
영혼에 눈뜨는 가장 쉬운 방법은 나를 남의 눈으로 깊이 바라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