周公吐哺 天下歸心 - 위왕 조조의 시 `단행가`
조직을 하나의 틀, 신념으로 관리하기 보단, 아니 관리함을 넘어 시시각각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서 조직원들을 관리해야 되지 않을까?
유위가 아닌 무위의 자세로 조직과 세상을 대해야 한다. 과거의 경험과 지식만으로 대응할 경우의 문제점을 지적한 듯 하다.
泰山不辭土壤, 故能成基大 - 史記
去好去惡 臣乃見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