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동기부여 = Junk Food
Autonomy, Relatedness, Competence
자율성이 없어지면 나 자신에 대한 역량에 의심을 갖게 된다.
외부적 독려나 칭찬으로 인한 동기부여가 장기적으로 악영향만 미친다고 단정할 순 없다.
자율성을 부여받을 때 업무생산성이 증가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생산성은 단지 개개인의 여러가지 차이로 의미부여를 한정시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