知者不言 言者不知 - 도덕경 56장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은 개념과 지식과 이념의 노예로부터 탈출함으로써 가질 수 있다.
克己復禮 vs. 去彼取此
중요한 결정은 논리나 분석에 의존하지 않고 그들을 바탕으로 탁월한 직관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