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와 오르세의 명화 산책 - 보티첼리에서 마티스까지 두 미술관의 소장 명화로 보는 서양미술 이야기
김영숙 지음 / 마로니에북스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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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딱딱한 서양미술사의 내용이 많고 화가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적어서 지루한 감은 없지 않지만 그림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단계로 생각한다면 감당할 정도의 수준이다. 그나마 칼러풀한 그림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그런 지루함을 상쇄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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