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고학년이 되면 도형에 약한 아이는 평면도형 단원이 나올때마다 어려워하고 긴장하기 마련이라 결손 보강용 영역별 연산의 강자 바빠와 함께 예습해 보기로 했네요. 이지스 에듀에서 출간된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평면도형 계산'으로 초등 과정의 도형 계산 총정리라 할만큼 고학년을 위한 알찬 구성이더라구요.특히 초등 3학년부터 등장하는 평면도형은 6학년까지 이어지고 중등수학에서도 많은 비중을 차지하니 결코 소홀히 할 수 없어요.개념을 먼저 학습하고 바빠 꿀팁과 함께 문제를 풀다보면 실력도 쌓이고 다양한 유형 문제들도 접할 수가 있다죠. 초등 고학년 과정의 평면도형을 여섯 개의 마당으로 구성해 학년/학기별로 학습할 수 있고 이후에는 '바빠 입체도형 계산'까지 풀어보면 많은 도움을 받을듯 싶네요.먼저 초등4-6학년 과정의 평면도형 계산 진단 평가를 본 후 본인의 실력에 맞게 학습 계획을 세운다면 더 탄탄한 실력으로 성장하지 않을까 싶어요. 상세한 개념 설명과 유형 문제에 이어 활용 문제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있으니 이제는 도형을 어려워하지 않아도 될것 같네요.
코로나19 이후 초등 학습에 이슈가 되고 있는 핵심이 문해력이 아닐까 싶을만큼 방송은 물론 도서 출간이 연일 이어지고 있네요. 문해력은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으로 이는 학습과 뗄 수 있는 영역이라 필수조건으로 충독이 되어야한다죠.창비에서 출간된 '문해력 교과서'는 이러한 문해력의 기본서로 이해될만한 학년별로 구성이 되어있어 체계적이다 싶더라구요. 문해력 교과서에서는 문해력이 생각을 여는 열쇠로 이는 독서와 어휘뿐만이 아닌 학습을 통해 가능하다고 합니다.문해력 교과서 4학년편은1부 '인물과 사건을 파악해요'2부 '문맥을 통해 내용을 예상해요'3부 '글에 나타난 사실이나 의견을 파악해요'로교과 과정과도 맞아 떨어져 국어 학습이 저절로 가능한 구성이었답니다.시작은 '인물과 사건을 파악해요'로 송미경 작가의 '복수의 여신'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짧은 글을 읽고 내용 이해를 떠올리는 빈칸 채우기와 나의 감정과 그렇게 생각한 이유를 써보며 문해력을 키우는 연습을 할 수 있는 구성이에요.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수록 도서까지 챙겨서 읽어본다면 문해력 향상과 생각의 확장에 도움이 될듯 싶네요.
결혼전 자투리 틈나는 시간 무료하기도 해서 종종 풀었던 스도쿠를 잊고 살았는데 어린이 스도쿠가 출간되었음을 알고는 아이랑 같이 풀어보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모모출판사에서 출간된 '어린이 스도쿠'는 두뇌가 좋아지는 수학 퍼즐이라는 부제에 걸맞게 두뇌 자극에 영향을 주니 풀어보고 싶어지네요.스도쿠는 기억력과 수리력에 이어 집중력과 논리력을 키우며 재미있게 풀어갈 수 있고 또한 부피도 작아 가방에 쏙 넣어가지고 다니기도 좋아요. 또한 스프링북 구성이라 넘겨서 접어두고 풀어볼 수 있어 편하겠더라구요.스도쿠는 과학자들이 발표한 머리가 좋아지는 11가지 방법 중 하나로 꼽힐 정도로 두뇌 회전에 도움을 준다고 하며, 가로세로 각 칸에 숫자가 중복되지 않게 채워 넣으면 되는 간단한 게임이지요.이어서 스도쿠를 푸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는데 초급은 4×4이고 중급은 6×6으로 레벨이 올라가지만 모두 같은 규칙을 따르고 있으니 초급부터 꾸준히 연습하면 두뇌 개발은 물론 실력도 올라갈듯 싶네요.
초등 1학기가 시작된지도 한 달을 넘기고 있는 시기라 수학 심화 교재에 대해 관심을 보이게 되는 경우가 많은듯 싶어요. 아이와 방학동안 함께했던 동아출판의 큐브수학 심화 4-1은 다양한 문제 유형을 접하며 실력을 키우기에 좋더라구요.심화서이지만 개념부터 넓히고 응용과 심화에 이어 최상위와 상위권 테스트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하며 실력을 쌓을 수 있어서 유용했답니다. 무엇보다 개념 설명이 상세하게 수록되어 있고 간단히 확인해 볼 수 있어서 개념 인지여부를 파악할 수가 있었어요.그리고 다양한 응용과 심화, 최상위까지 풀어보면서 문제에 대한 힌트가 수록되지 않아 오로지 실력으로 풀고 점검해 볼 수 있는 구성이라 더 알찬 학습이 되었던듯 싶네요. 심화서라도 아이의 실력에 맞게 적절한 레벨까지 진행한다면 학습에 대한 부담도 줄이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을듯하여 추천합니다!
새학기가 시작되면 늘 걱정하는 부분이 이전 학년에 대한 학습이 제대로 진행되었는지인데 기초학력진단평가를 통해 14일간 계획을 세우고 테스트 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학교 진단평가는 물론 복습을 하고 새학기를 준비할 수 있어서 알차게 활용해보고 싶었던 교재였답니다. 예습보다 복습이 중요하듯 이렇게나마 평가할 수 있으니 만족스러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