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의 분위기는 꽤 괜찮았는데 중간부터 전개가 너무ㅠㅠㅋㅋㅋ
아부지 양심이 없으신데
또 그런 거치고는 너무 지켜주셔서ㅋㅋ이도저도 안된 느낌이라 아쉽네요
친구도 조금 더 힘내주길 바랬어
짧은 스토리임에도 불구하고 한치 앞을 예상할수가없네요ㅋㅋ
고딩시절부터 자신을 괴롭혀왔던(좋아하는 애 괴롭히는 남초딩 재질) 일진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 일진의 아버지를 유혹하는 당돌계략수의 이야기입니다ㅋㅋㅋ
흥미진진하기 시작한 부분에서 마침이 나와서 아쉽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