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마주치면 상대방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호스트 수와
예쁘게 생겼지만 그 안에 흉악한 성향을 숨기고 살아가는 모델공의 이야기
서로 팅기는거없이 직진해서 전개가 시원시원하다
수는 평범한 취향을 가졌지만 공을 좋아하게되면서
그를 만족시키기위해 노력하는게 귀엽고
M으로 각성하는거보면 재능충인거같다
섹텐보다는 달달함이 더 돋보임
작화 최고다 추천!
한 줄 요약 : 동정문란수가 랜선주인님 모시다가 새주인 찾는 이야기
전주인이 있어서 문란수인줄알았는데 랜선이었네요ㅋㅋㅋ잘됐어용
짧은 단편이라 큰 스토리는 없지만 씬 맛집이었어용
가성비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