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후에 - 뉴 루비코믹스
히다카 쇼코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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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다카 쇼코 작품의 수주인공(오카다)은 정말 외모가 독특하고도 탁월하다.

같은 종이 위의 인쇄지만 다른 등장 인물보다 모공하나 없을 것 같은 그 단정함과

눈동자의 투명함, 찰랑거리는 흑발..

이 모든 것이 어우러져 그저 바라만보고 있어도 좋을 지경..

 

능력있는 수입 인테리어 사장인 사가키가 거래처 담당자 오카다에게 점점 빠져든다

오카다는 일명 노멀인 관계로 사가키는 그를 일부러 멀리하려 하는데

일이 그렇게 풀리면 bl물이 아니쥐~ ㅋ

그리고, 나름 작품의 포인트가 있는데, 그렇게 단정하고 단아한 오카다의 방은..

사가키도 놀랬지만 보는 나도 놀랐다.

어떻게 그 환경에서 그 외모가 나올 수 있나요?

단권으로 끝나서 아쉬운 작품이지만, 그냥 믿고 소장하게 만드는 작가이니

별 5개를 빵빵~하게 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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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story 자이스토리 영어 독해 실전편 617제 -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강의교재, 2014년 고등 Xistory 자이스토리 2014년
수경 편집부 엮음 / 수경출판사(학습)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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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안이나 학기중에 기출중심의 자이스토리와 메가독해 300제,모의고사 3개년.어법한권을 잘만 풀면 영어실력이 탄탄하게 다져질수 있어요. 문항수가 많지만 검증된 문제들만 있어서 그만큼 안정성도 있으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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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디즈 워즈 1 - MM 코믹스 인 디즈 워즈 1
Guilt|Pleasure 지음, 이혜리 옮김 / MM코믹스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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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읽고나면 그 임팩트가 넘 커서 또 읽는데 텀이 걸리는 작품. 살인마는 진정 인간일까? 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사람들 머리위에서 정신 조정을 하고있는 느낌이 들고, 빤히 쳐다보는 작화의 눈동자에 괜히 몸이 오싹~ 움츠려든다.무서워도 2권 나오면 무조건 소장할것이다~이중표지 없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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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이야기 7 - 뉴 루비코믹스 1420
스즈키 츠타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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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하하~ 드디어 대망의 완결이다~!

표지를 보라! 쿠라요리가 화사한 신부복을 입은 것 같지 않은가?

 

유이치에 의해서 인간 본래의 모습과 여우 요괴의 모습으로 분리되기 시작한

쿠라요리를 위해 세츠는 지붕에서 이들을 구경하고 있던 신이 마시던

사카가미의 술병을 갈취해서 던진다.

그 안에 들어있는 술은 독도 되고 약도 될 수 있는 기묘한 술로

술을 마시게 하고 머리에 쏟아붓자 커다란 굉음과 연기와 함께

거의 죽어가던 쿠라요리가 되살아난다.

다시 되살아난 쿠라요리를 붙잡고 다시는 떠나지 말라고 울며 애원하는 츠무기의

마음을 드디어 받아 들여주면서 감정의 클라이맥스를 강하게 쳐버렸다.

신에 의해서 유이치와 요괴 카이는 죽음의 벌을 받는 대신

그들이 파괴시킨 사원들을 복구시키라는 벌과 인간이 되고 싶어하는 세츠에게

그 방법을 찾아주라는 임무를 맡게 된다.

 

음식 솜씨가 빼어난 츠무기에게 신은 신들과 요괴만이 갈 수 있는 음식점에서

일할 것을 제안하는데, 그곳에서 요력을 키우면 인간의 생도 길어질 수 있기에

나름대로 츠무기 커플을 위한 신의 선물이라 생각한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식당에서 일하면서, 항상 늦게 오면서 다쳐오는 츠무기를

밖에서 기다리는 쿠라요리~ 이젠 건장한 청년이 된 츠무기에게

쿠라요리는 청순하고 수줍음 많은 꽃수의 모습을 달달하게 보여준다

마지막에 관장과 테츠의 모습도 나왔지만 나에겐 비호감 커플이므로 패스패스~!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도 3~7권까지 표지를 장식한 츠무기와 쿠리요리가 메인커플이다~

이들의 이야기가 더 강하게 마음을 계속적으로 가격한다

 

이 작품이 일본에서 드라마 씨디로 제작되어서 들어볼 기회가 있었는데

틀어놓고 만화책을 맞춰서 읽어보니 몰입도가 장난이 아니었다!

오랜만에 시리즈로 이렇게 취향에 직격탄을 날리는 작품을 만나서 뿌듯하고

기쁘고, 볼 때마다 울컥 눈물이 나오기는 하지만 행복하기를 원했던 커플의

해피엔딩을 알기에 눈물마저 기꺼이 닦을 수 있게 한 작품이다.

내겐 소장하는데 전혀 후회하지 않는 작품이고 애장 목록에 들어갈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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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이야기 6 - 뉴 루비코믹스 1333
스즈키 츠타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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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을 보면서 목이 메인 경험은 많았지만 기묘한 이야기의 츠무기에 빙의된 듯

동화되서 함께 눈물을 똑똑 흘린 경험은 별로 없었는데...정말 울고 말았다...

 

어차피 츠무기가 좋은 여자를 만나서 결혼해야 하기에 츠무기의 마음을 알면서도

받아들일 수 없는 쿠라요리. 그래서 무작정 창고안 작은 사당으로 돌아가서

얼른 잠들어 뼈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독초가 들어간 차를 계속해서 마신다.

츠무기가 음식을 갖다 놓으면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밖으로 나와줄 수 있느냐,

이젠 남을 위한 삶이 아니라 쿠라요리님이 행복했음 좋겠다..라는 말을 하자

자신의 감정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쿠라요리가 '날 잊지 말아다오..츠무기.."하면서

그 쿨뷰티 얼굴에서 눈물이 흐르는데 아..정말 마음이 짜르르 아팠다..ㅠ

 

마지막으로 츠무기에게 제대로 된 인사를 하고 헤어져야겠다고 기력이 거의 다한 몸을

이끌고 창고문을 열고 밖으로 나왔는데 마주친 것은 요괴에 적대감을 가진 유이치와

요괴 카이~ 유이치에 의해서 쿠라요리는 여우 요괴와 분리되기 시작하고..

그때 마침 방문해 있던 세츠와 츠무기가 소리를 듣고 뛰쳐 나온다.

 

분리되어 가는 쿠라요리를 끌어안고 어찌할바를 몰라서 처절하게 우는 츠무기와

분노로 카이와 싸우는 세츠..이때 요괴와 신들만이 갈 수 있는 사카가미의 술집에서 만난

신이 등장을 하는데...

 

6권에서의 지존 악당은 절대적으로 유이치이다. 그저 분노와 광기에 사로잡힌 인간..

끌어오른 클라이맥스의 절정을 바로 눈앞에 두고 딱 6권이 끝난 느낌이다.

그리고 나서 7권 완결은 2013년 9월에 나왔으니, 그동안의 행보를 비추어 봤을 때

9개월 동안 무지하게 작가가 노력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멘트도 필요가 없다. 3권부터 나온 츠무기와 쿠리요리 커플의 얘기가 정점을 향해

마구 달려가고 있고 이제 터트릴 순간만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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