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점 아키라 - 뉴 루비코믹스 509
야마시타 토모코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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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그림체를 좋아해서인지 이 작가의 작품은 내용이 좋지만 내겐 좀 많이 아쉽다. 워낙 유명했던 작품이라서 오래 고민하다 주문했는데, 과연 공감이 확~! 되는 주옥같은 대사들이 나온다. 하지만, 둘이 서로 끌리는 모습은 공감되지 않는다고 할까..아마 난 아키리에게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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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 따위를 좋아할 리 없어 - 뉴 루비코믹스 1406
오가와 치세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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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와 치세 작가의 작품을 좀 뒤죽박죽 순서로 구입하긴 했는데,

확실히 3권째 구입해서 읽어보니 이 작가 완전 내 취향이다.

첫 단행본인 "왕자의 모형정원" 이후에 두 번째로 낸 단행본이

바로 "내가 너 따위를 좋아할 리 없어" 이다.

 

작가의 말을 보니 우울했던 첫작품으로 인해서 발랄한 주인공들을 원했다고 하던데

원하는 대로 인물둘이 쑥쑥 나온다.

이 작가의 주인수의 특징은 새끼여우 같은 귀염움, 가만히 있어도 흐르는 색기.

그리고 순진함인데, 표지 오른쪽의 타이세이는 이 특징 중에서 색기를 빼고,

순진함과 귀여움을 몇 스푼 듬뿍 떠서 넣으면 된다.

 

자신의 동네에서 미소년으로 어릴적부터 예쁨받고 성장했던 후지마 타이세이는

자신에게 호감이 있는 인물들에겐 응석으로 이용하고 (나쁜 일로 이용이 아니라..

청소 같은 것 빠질때..), 타인의 시선을 즐기며 쉽게 쉽게 살아가는 고등생이다.

딱 한번 흑역사가 있다면 중학교 때 친하다고 생각하면서 좋아했던 오카치마치가

자신을 친구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는 점. 그에 엄청난 충격을 받고 지냈다가

다시 오카치마치가 타이세이가 있는 반으로 전학오면서, 자신이 당했던 굴욕과

상처를 고스란히 전해주겠다는 타이세이의 순진하고 맹~하고 하지만

엄청나게 귀여운 행동들과 생각들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오카치마치가 중학시절 친하게 지냈던 타이세이를 기억하지 못하는 이유가

정말 황당하다. 아무리 만화지만..황당했다. 안경포비아인가?

여하튼 작품을 읽으면 타이세이의 억지로 꾸미지 않은 귀여움에 저절로 웃음이

나오고 주변 엑스트라들도 하나같이 부모와 같은 심정으로 타이세이를 챙기는

점이 왠지 공감이 된다~ 한국에서 발행된 오가와 치세 작가의 나머지 작품 하나를

구입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책의 마지막 장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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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3개년 모의고사 모음집 고2 영어 - 2016학년도 대비, 2014년 수능평가원 핵심 모의고사 모음집 2014년
수능평가원 편집부 엮음 / 수능평가원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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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기출모의고사 문제집이기 때문에 금액이 저렴한 책으로 구입했다. 이 출판사의 단점은 듣기파일이 다른 출판사보다 받기 힘들다는 것인데 역시나 변하지 않았군..페이지를 옆으로 넘겨서 좋긴한데 페이지가 쩍쩍 갈라진다. 벌써 테이프로 여러장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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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돼라! - 뉴 루비코믹스 1446
츠키무라 케이 지음, 이츠키 카나메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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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정체성으로 고민하는 소년의 입장을 보여주긴하는데,외모와는 달리 만남 사이트를 이용하려는 무모한 점이 있다고나 할까..처음 볼땐 덤덤히 쓱쓱 페이지를 넘겼는데 두번째 볼땐 더 나았다. 그림체는 예쁘고, 주인공 소년의 쿨하고 귀엽고 착한 친구가 인상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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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의 밤 3
키노시타 케이코 지음 / 조은세상(북두)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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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진학을 고집하는 아버지로부터 독립한 소라는 제빵기술을 배워 제과점에서 일을 하다가 우연히 테츠와 만나게 된다. 다시 시작되는 관계에서 테츠가 움츠린다면 소라가 결단력을 보여주고 적극성을 보여주는 마지막권이라 하겠다. 해피엔딩이 이리 다행스러운 안도감을 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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