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ing 콜링 - 뉴 루비코믹스 1052
미우 오츠키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1년 4월
평점 :
품절


AV배우공과 회사원수.조합이 굉장히 특이하다.더 특이한 점은 AV배우가 한번 본 수에게 첫눈에 반해서 처음 만났던 장소에서 계속 배회하다가 다시 만났다는 점이다.AV배우라하면 순정적 이미지는 아닐진대,이 작품의 주인공은 애달아하고 눈물흘리고 완전 순정공이다.이 작가의 수는 블링블링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중고] calling 콜링 - 뉴 루비코믹스 1052
미우 오츠키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1년 4월
평점 :
판매완료


AV배우공과 회사원수.조합이 굉장히 특이하다.더 특이한 점은 AV배우가 한번 본 수에게 첫눈에 반해서 처음 만났던 장소에서 계속 배회하다가 다시 만났다는 점이다.AV배우라하면 순정적 이미지는 아닐진대,이 작품의 주인공은 애달아하고 눈물흘리고 완전 순정공이다.이 작가의 수는 블링블링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첫사랑의 병 - 뉴 루비코믹스 662
토지츠키 하지메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08년 6월
평점 :
절판


소장가치 단편집을 발견했다.구입하고 나니 빨간딱지가 없네..아쉬운 마음(?)에 페이지를 펼쳤는데 그 아쉬움은 나의 기우였다.단편들이 대놓고 작정한 건 아닌데 묘하게 징징 마음을 울린다.특히 여우신령과 음악이 흐르는듯한 삼월이야기가 좋았는데 삼월~맨마지막페이지 노라선배 놀랄정도로 예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중고] 첫사랑의 병 - 뉴 루비코믹스 662
토지츠키 하지메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08년 6월
평점 :
판매완료


소장가치 단편집을 발견했다.구입하고 나니 빨간딱지가 없네..아쉬운 마음(?)에 페이지를 펼쳤는데 그 아쉬움은 나의 기우였다.단편들이 대놓고 작정한 건 아닌데 묘하게 징징 마음을 울린다.특히 여우신령과 음악이 흐르는듯한 삼월이야기가 좋았는데 삼월~맨마지막페이지 노라선배 놀랄정도로 예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꽃 같은 하루 1
정효진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0년 11월
평점 :
절판


요즘 순정만화들은 작가님들이 무슨 철학을 넣고 싶어하시는지

선문답으로 이뤄진 작품이 있는가 하면,

나중에 판이 넘 커져서 어거지로 "이것이었다!"라고

설명을 넣지 않으면 뭐야?! 하는 반응을 이끌어내는 경향들이 있는 것 같다.

꽃같은 하루는 이런 작품들에 지쳐서 짜증난 사람들에게

마시면 시원하고 기분좋은 느낌의 청량음료 같은 작품이다.

 

어린 시절 야구선수를 꿈꾸던 동화와 발레리나를 꿈꾸던 하루는

옆집에 살면서 친하게 지내다가 하루가 가족들과 함께

러시아로 떠나게 되서 헤어지게 된다.

동하는 어린 시절 여리하고 예뻤단 하루가 자신이 다니고 있는

고등학교에 전학을 오게 되서 기대하게 되는데...

여리한 하루는 식탐으로 인해서 꽃돼지가 되어 있었고,

야구선수를 꿈꾸던 동하는 각목을 들고다니는 살벌한 청소년이 되어 있었다.

하루는 동하가 야구선수가 되길 원했기에 야구동아리 매니저를 하게 되고,

하루를 어떻게 하던지 떨쳐내고 싶어했던 동하는

퉁퉁 하루에게 다시 애정을 느끼게 된다.

시간이 지나 하루는 다시 러시아로 가게 되고,

수능을 치른뒤 동하가 러시아로 하루를 만나러 가는데,

하루는 다시 날씬한 아가씨가 되어 있는 상태로

동하를 만나는 장면으로 작품은 끝난다.

비꼬지 않고, 멋있어 보일려고 하지 않고, 무게잡지 않고,

발랄하다는 미명으로 드센 여주가 나오지도 않고..

정말 웃으면서 기분좋게 볼 수 있는 작품이다.

그런데...사람이 말이지..살이 찌면 눈이 작아지는 법인데,

하루는 살이 그렇게 쪘는데도 눈이 1/3을 차지한다.ㅋㅋ 그러기에 만화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