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제대로 읽어보지 못했다. 광고에는 머리맡에 두고 읽었다는 책인데 보기만 하면 졸립다. 읽다말고 표지를 보고 관심있어 하는 지인에게 서둘러 선물했다
이걸 책이라고 해야하나....잡지라고 해두고 싶다
이 책을 읽고 포커 기술이 조금은 늘었다. 하지만, 포커는 여전히 서툴다. 그리고 칠 기회도 별로 없다. 하지만, 차민수의 이야기가 더 강렬하게 남았다. 대단한 사람
첫돌전 부모 숙제 50가지..... 이 책은 아직까지 책꽂이에 잘 보관되어 있질 못하다. 이 책을 본 건 겉표지가 전부다. 이건 아내에게 선물용으로 준 책이라 ^^
역시 한국의 부자들은 부동산 부자. 여기 나온 부자들은 모두 자수성가한 일반인이 동경하는 부자들만 소개되었다. 정말 범접하지 못할 커다란 부자들이 아니기 때문에 공감이 쉽고 몰입도 되는 거 같다. 하지만, 부동산 부자 비율이 너무 많다는 게 흠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