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 안 걸리고 사는 법 2 - 내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여라, 실천편
신야 히로미 지음, 이근아 옮김 / 이아소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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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이 책표지부터 빨간색으로 우리에게 경고를 하듯 이야기하고 있다면

2편은 초록색 표지로 건강하게 나아가는 법을 조금 더 보충해주는 듯 하다

1편과 2편 모두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누구나 읽어서 조금이라도 알고 생활하라고 권유하고 싶다

조금만 신경쓰면 부모님, 아이, 가족들이 편하고 자연스럽게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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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안 걸리고 사는 법 - 미러클 엔자임이 수명을 결정한다
신야 히로미 지음, 이근아 옮김 / 이아소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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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죽을 자연스럽게 먹던 사람들도 이 책을 보면 죽을 먹기 보다는

씹어서 죽처럼 만들어 삼키는 것이 더 좋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역시나 물 많이 마시고 채소,곡물을 먹으라는 이야기인데

아... 육식동물의 습성으로 살아온 나로서는 슬픈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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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만만 심리학 - 정말 궁금한 사람의 심리를 읽는 90가지 테크닉
시부야 쇼조 지음, 김경인 옮김 / 리더북스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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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만만 심리학...뭔가 있어보이고 읽게 만들고 싶은 제목이다

딱 펼쳐서 목차를 읽어내려가고 내용을 보면 '화들짝' 놀라고 만다

어느 구석진 동네에서만 나오는 주보에도 이런 뻔한 내용은 실리지 않을 듯 싶다

책 얇고 가격싸고 내용 부실하고.... 씁쓸한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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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이 썩었다 당신의 몸이 썩고 있다 - 강순남책 1
강순남 지음 / 참빛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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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할머니들께서 하시던 말씀 "짜야 반찬이 되지"

그런데 그 짠 반찬이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을 줄은 생각도 못했다

짜고 매운걸 잘 못먹어서 어울려 식사하려면 의례 찌개에는 손도 못대거나 먹으면 속이 쓰렸는데

싱겁고 덜 맵게 먹는 습관이 내 몸에 도움이 되지만은 않았다는 걸 깨달았다

소금. 특히나 우리나라 천일염은 쌉싸름하면서도 끝맛이 개운한데 반드시 먹어줘야하는 것이었다

싱겁거나 짜게 먹지말고 간이 딱 베이게 맛있게 먹는것도 중요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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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기술
최정환 지음 / 아라크네 / 200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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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은 결국 본인이 실행하려는 의지가 있는가 없는가에 달렸다고 본다. 걍 대출받아 저지르면 가능한거 아닌가?? 이자 못 갚으면 어떻게 하나 걱정부터 하면 죽을때까지 못 갖는게 내 집이라 생각되는데 그런 이들에게 조금은 기술적으로 우회해서 걱정을 덜어주는 책인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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