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가 좋아하는 추천 도서! 방울이TV 연령대별 공감 언제나 방울이 1

방울이TV 연령대별 공감 언제나 방울이 1 - 방울이네 가족을 만난다면? ㅣ 방울이TV 연령대별 공감 언제나 방울이 1
김기수 그림, 김언정 글, 방울이TV 원작 / 서울문화사 / 2023년 1월

어린이가 좋아하는 추천 도서!

<방울이TV 연령대별 공감 언제나 방울이 1>

유튜브에서 만나본 방울이라서  

저도 캐릭터를 잘 알고 있는데요

아이가 엄마 같이 읽자~ 

너무 재미있지? 몇번을 이야기하는지

저도 키득키득 즐겁게 읽었네요~

방울이네 가족은 세자매로 나와요~

이름도 다들 비슷한

방울이 방우리 방아리 ㅎㅎ

세자매 친구들 이름도 다들 비슷한데요~ 

그 설정부터가 아이는 너무 재미있대요 ㅎㅎ

처음 에피소드가 주말인데 학교를 가겠다고 하는

세자매~ 아빠가 주말이라서  학교를 가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절대 말할 틈을 주지 않는 ㅎㅎㅎㅎ

그냥 너무 재미있어요~!!!

학습만화도 아이가 많이 읽어서

이제는 다른 장르의 책을 읽었으면했는데요. 

이 방울이책은 아이 뿐 아니라,

진짜 가족 모두가 읽어도 되는 책이라서

앞으로 시리즈가 더 기대가 되더라고요~

단순히 재미로 이루어진 스토리 같지만

방울이 자매가 친구들과의 관계, 또 주변에서

일어나는 불편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는지 그리고 있어요. 

그걸 보면서 아이는 간접 경험을 하고

아~ 이럴때는 이렇게 하면 내가 편안해지는 

방법이 되겠구나 알게 되는거 같더라고요. 

그리고, 영상 시청하는거 대신에

종이책을 읽는다는거에 대해서도

엄마도 만족도가 높고요.

특히 아이는 한 권을 다 읽었다는

성취감도 꽤 높아서 좋았어요~

온가족이 즐겁게 읽을 수 있는

<방울이TV 연령대별 공감 언제나 방울이> 정말 재미있어요~!

#서울문화사 #방울이책 #방울이TV연령대별공감언제나방울이 #어린이만화 #어린이성장만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수학코딩을 재미있게 배우는책~! 코딩수학동화 팜!

코딩수학동화 팜 1 : 숫자 농장 ㅣ 코딩수학동화 팜 1
홍지연 지음, 지문 그림 / 길벗 / 2023년 2월

수학코딩을 재미있게 배우는책~! 

코딩수학동화 팜!

초등 컴퓨터 교사협회 추천 도서예요~!

사실 코딩수학동화라는걸 모르면

그냥 만화책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정도로

재미있는 그림체가 아주 매력적인데요~

처음 본 아이도 엄마 이거 만화책아니야?

라고 할 정도니까요~~!!!

코딩수학을 만화처럼 즐겁게 배울 수만 있다면?

와~ 너무 좋지 않나요???

코딩이라는게 너무 복잡해 보이잖아요~

숫자농자 팜은~ 책을 읽기 싫어하는 아이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책이예요~~

주니라는 아이와 함께

떠나는 이야기!!!

숫자농장에 도착한 순간부터 

즐거운 모험이 시작되지요!!!

마치 하나의 게임을 만드는 느낌이예요!

페이지 중간 중간에 미션이 있는데요

'나만의 메타버스 농장을 그려라!' 

처음에는 아이가 메타버스라고 하니까

뭔가 어렵고 뭘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하는데요.

페이지에 친절하게 미션을 수행하는 내용이

있으니까 아이가 바로 적응하더라고~

숫자마다 풀어야하는 미션같은 내용이 있어요.

이것이 코딩과 연결되어서 

어떻게 하면 해결을 할 수 있을지~

예를 들어서 책 내용 중에

주니와 친구가 무한 반복 놀이공원에 갇혀요.

이 상황을 멈출 수 있는 

방법을 코딩과 결합해서 

생각해 보는건데요. 

여기서 무한반복은 프로그램이 일련의 명령을

계속해서 반복함을 내용에서 알려주고요.

어떤 현상이 발생하고(이것을 시작이라고 한다면)

> (무한반복)기계 작동 시작 버튼을 누른다

> 기계에 결함이 있거나 혹은 멈추고 있다면?

(예,아니오) 답에 따라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게 

그 다음단계로 넘어가도록 조건을 주는 거예요~~

물론 작동을 멈추로 싶다면

 그 다음 단계로 종료를 설정하면 되겠죠?!!

이 모든 것을 한 페이지로 시각화 해서 보여주고요,

용어로 어렵지 않게 짧게!

 정의를 이야기해주고 있어서

더 유익한 책이예요~

코딩수학동화책~ 아이가 재미있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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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속상하고 힘들 때 위로가 되는 어린이 동화책! 눈물 문어!

눈물문어 ㅣ 스콜라 창작 그림책 52
한연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2월

속상하고 힘들 때

 위로가 되는 어린이 동화책! 

위즈덤하우스 <눈물 문어>

누구도 내 마음을 몰라 준다고 생각할때,

너무 슬프지만 누구에게 내 마음을

속 시원하게 말을 하지 못할때

이런 마음.. 우리 아이들도 가끔은

느끼지 않을까요..?^^

속이 상하고, 슬픈 마음을 들었을때

누군가가 위로해준다면.. 

너무 힘이 되고 위로가 되잖아요.

​우리 자녀에게 그럴때 힘이 되는 책!

그게바로 위즈덤하우스 출판사의

<눈물 문어>가 아닐까 생각해요.

책 색감이 푸른색을 많이 썼는데요.

아마 눈물을 잘 표현하기 위한 색이 아닐까 싶었어요.

​어느 날, 너무 슬퍼 엉엉 우는 아이에게

갑자기 나타난 문어.

엉엉엉.. 라고 울음이 떠진 아이에게

이야기하는 한마디,

괜찮아 실컷울어..!

첫 장 이 한마디에 

제가 다 왈칵했네요..ㅎㅎㅎㅎ

아이를 위로하는 문어의 모습을 보니까

우리 아이들도

엄마에게 말 못하는 작은 고민거리가 생겼을 때

이 책을 펼쳐보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문어가 위로해 주니

아이의 속상한 마음도 어느새 잦아 드는데요.

​잦아드는 슬픔만큼

문어의 머리 크기로 점점 줄어드는 모습이

아이와 함께 웃게되는 웃음 포인트였어요 ㅎㅎㅎ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고 싶은 아이의 마음이

눈물 문어를 나타나게 된게 

아닌가 아이가 이야기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엄마 눈물이 

약간 문어 머리 같이생겼나?

이야기하는데 얼마나 흐뭇하던지요

이게 바로 그림책을 읽는 힘이 아닐까 싶었어요.

아이들의 마음을 잘 알아주는

동화책, 너무 잘 읽었어요~!

#위즈덤하우스#눈물문어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감정동화 #어린이그림책 #어린이동화책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이가 읽고 행복해 하는 책~ 좋아 싫어 대신 뭐라고 말하지?

좋아 싫어 대신 뭐라고 말하지? - 어린이 감정 공부 그림책
송현지 지음, 순두부 그림 / 이야기공간 / 2023년 2월

아이가 읽고 행복해 하는 감정 그림 동화책~ 

좋아 싫어 대신 뭐라고 말하지?

좋아, 싫어! 대신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알고 정확한 단어로 이야기 할 수 있게하는

어린이 감정 동화예요~!!

그림체가 아이가 만화같다며

얼마나 재미있게 읽었는지 몰라요-!

아이가 크면서 사실 감정을 표현하는데에있어서

크게 생각은 못했는데요. 

책을 읽으니까 왜 감정을 제대로

이야기해야하는지 알겠더라고요~!!

상황에 맞게 내 마음을 이야기할 수 있어야

오해가 없고요. 그것이 나중에 학습 문해력, 독해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책에서 아이가 학교, 가정에서

겪는 일을 스토리로 이야기하는데요. 

그 과정에서 단순히 싫어! 좋아!

대신에 뿌듯해, 불편해, 행복해, 불쾌해, 상쾌해, 

설레, 신나, 감동했어, 멋져, 반가워 등등

쓸 수 있는 감정 단어를 알려주고 있어요~!!
​
아이가 단순 언어들로만 

감정을 이야기하고 표현한다면 꼭 읽어보라고

이야기 하고 싶어요. 

어렸을때 감정을 잘 이야기하는 아이가

커서도 자기 이야기, 의견을 명확히

설득력있게 이야기 할 수 있어요~!

좋아, 싫어 대신에 

일어나는 상황에 맞게, 자신의 감정을

정확히 이야기하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꼭 알려 주세요~!!! ​

#이야기공간 #좋아싫어대신뭐라고하지 #감정동화

#어린이감정공부그림책 #감정그림책 #어린이추천책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엄마들에게 <아이에게 주는 감정 유산>

아이에게 주는 감정 유산 - 가족심리학자 엄마가 열어준 마음 성장의 힘
이남옥 지음 / 라이프앤페이지 / 2023년 2월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엄마들에게 

<아이에게 주는 감정 유산>

요즘들어서 아이를 어떻게 하면 잘 키울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참 많이하는데요.

그럴때마다 답을 찾기 위해서 자녀교육서를 읽곤해요.

라이프앤페이지 출판사에서 나온

<아이에게 주는 감정 유산>은 읽는 내내 반성도하고

또 앞으로 어떻게 아이에게 뭘 해야하는지

많은 생각을 하는 책이었어요.

가장 좋은점은 가족상담치료-이남옥 교수가

지은 책이라는게 가장 큰 신뢰감을 주더라고요.

나는 내 아이를 그 자체 그대로

존중해주고 있는가..?

저녀가 실패와 좌절을 느끼때에

함께 견뎌주는 부모인가.?

정서적으로 나는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있는가..?

올바른 훈육을 하고 있는가..?

등등~~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에게 얼마나

많은 물음을 보냈는지 몰라요.

이남옥 교수가 아이를 키우면서

느꼈던 에피소드와 키우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는 글을 볼때마나

고개가 얼마나 끄덕 거려졌는지..^^

우리는 지금 아이만 탓하면서

아이와 소통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답니다.

대부분 아이를 통제하려고하는 부모의 행동이

다양한 갈등을 초래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물론 아이를 위한 부모의 간섭이지만

아이 입장에서 조금만 생각해보면

이해가 되더라고요.

왜 이전에는 생각하지 못했을까요..^^?

<아이에게 주는 감정 유산> 책을 읽고나서는

아이의 입장에서 자꾸 생각하고,

이 아이가 본인의 삶을 스스로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는 역할이

부모라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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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