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트의 음악을 총 망라해서 들을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
기존의 앨범 자켓을 가질 수 없다는 아쉬움도 있지만...
일단은 영어버전이 아니고.
구하기 힘든 앨범들도 들어있어서. 매우 만족!
물론 살짝 가격의 압박이ㅠ
후회는 없다!
다이어리에 실린 박효신이 너무 이쁘지만....
왠지.
다이어리는.. 그닥 실용적이지 않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