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보기에도 괜찮고, 정보를 알아보기에도 좋은 책이지만 어느 한 쪽으로 깊이 파고든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직접 구매하는건 조금 망설여지지만 자취나 동거를 준비하는 친구가 있다면 선물용으로 최적일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