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의 대상이지만 이유를 모르던 상황에서 풀린 사연들을 다 알고 나니 더 이해가 갔습니다.쌍방 구원인가에 대한 답이 저에게는 예스라서 그 점에서 좋았습니다.사연의 서사가 다크한 쪽이지만 몰입해서 잘 읽었습니다.좀더 여물고 좀더 단단해진다면 할 수 있을 일이 있을 테지만 그래도 이제 조금 많이 행복해져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어요.
키워드를 보고 기대한 그대로라서 아주 마음에 들어요.귀엽고 청량하고 밝은 하이틴의 느낌이라 만족했습니다.누군가의 원 안에 들어 가기를 소망했기에 성취해낸 행복한 모습도 좋았어요.
제목의 의미까지 포함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좋아하는 작가님의 글이라 구매한 책인데 담담한 문장에 스민 감정도 좋았고 일도 하고 사랑도 하는 두 사람도 좋았습니다.그리고 읽으면서 알게 될수록 마음이 가는 사연이 있기에 이제는 바쁘지만 편안한 일상을 함께 하는 모습까지 좋았습니다.공수 캐릭터 모두 매력이 있고 독자가 공감하고 이입하게 해서 끝까지 잘 읽어서 만족합니다.외전도 언젠가 또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