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 세계관 속에서 종족적인 이유로 때론 후려쳐짐을 당하지만 열심히 성실하게 사는 여우수인이 나와서 재미있세 읽었습니다. 사연 있는 캐릭터들도 좋고 무엇보다 꼬리와 귀은 역시 사랑이라서 너무 귀엽고 좋았습니다. 까칠한 나르시스트공이 스며드는 것도 좋아서 만족합니다.
소개된 설정만 보면 치정막장극의 향기가 뿜뿜이지만 읽어보면 설득되는 이야기로 때론 웃으며 읽을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공캐릭터가 냉혈집착다정이 다 있고 숨겨진 뭔가가 있어 보여서 더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사노비마인드의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고 있던 수라서 행동을 보면 둘의 서사가 더 흥미진진하네요 딱 공성격다운 1권후반의 상황을 보니 더 궁금하고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