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븐과 니콜라스의 익숙하면서 새로운 면모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또 이번에도 감겨 들 것이 느껴져서 다음이 기다려져요
솔직한 여주고 매력있고 남주도 머움에 들어서 더 잘 읽을 수 있었습니다. 남주가 취향이라 거침없이 말하는 사랑에 당당한 여주가 귀엽고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