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사이의 사이에 있는 이야기로 처음에는 읽던 저도 무슨 일이냐를 외치다가 역시 그리고 여전히를 외치게 되네요 오윈들과 행복할 수 있는 눅스의 성격과 캐릭터가 일관되게 취향입니다 대우주시대와 외계종족이 나오는 시대에 나름 잘 적응해서 살고 있으니 괜찮은 거 아닌가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