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궁이란 의미를 생각해 보면 그 안에서 정답을 잘 찾은 듯 합니다. 흥미로운 서술과 캐릭터라서 더 재미있었습니다.
살기 위해 비정한 품에 뛰어들었지만 사랑이 되는 이야기입니다. 캐릭터들이 매력있고, 토대가 되는 상황전개도 흥미로워서 순식간에 읽게 되네요.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