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초민감자입니다 - 지나친 공감 능력 때문에 힘든 사람을 위한 심리치료실
주디스 올로프 지음, 최지원 옮김 / 라이팅하우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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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이야기. 이 책을 읽음으로써만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정보는 없다. 요즘 유튜브나 블로그 등(물론 그들도 이런 도서들을 통해 얻은 정보지난)을 흩는 걸로 얻을 수 있는 겉핥기식. 좀 더 구체적이고 새로운 걸 원했다. 책도 크고 무겁고 별로 실속있게 느껴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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