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같은 핼러윈 데이 즐거운 동화 여행 127
김희철 지음, 비깔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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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늘빛은 할머니 같은 엄마를 내내 아프게 하지만
우리네 모든 엄마들이 그러하듯이,
호박처럼 말없이 모든 걸 내주며 그런 딸을 보듬어 안습니다.
그 지고지순한 사랑이 호박 안에 담겨있을 줄이야 누가 생각이나 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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