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눈을 빛내고 있었어 문학동네 동시집 78
문신 지음, 임효영 그림 / 문학동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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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에 동시를 읽어보니 어릴적 기억들이 생각납니다.
표현도 너무 아기자기하고 어릴적 가졌던 감정들에 미소지으면서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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