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애 동시집 하늘 좋은꿈 아이랑 처음 읽어본 동시집 하늘 동시는 마음을 참 따뜻하게 해주는 것 같다. 동심으로 돌아간 듯한 느낌 아이랑 서로 공감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하늘 동시집을 읽으며 다 아는 사이 시를 읽고 엄마는 정말 모르는게 없다며 꼭 우리 같다며 아이가 맘이 뭉클해진다고 한다. 우리 가족 행복하게 살자며 꼭 안아주는 아이 아이에게 행복을 배운다. 2020년 마스크 아이가 가장 기억에 남는 시라고 한다. 2020년 진짜 그냥 훅 지나 갔다. 다가오는 2021년 마스크없는 날이 되면 좋겠지만 힘들겠지.ㅜㅜ 코로나19가 빨리 끝나고 맘껏 뛰어 놀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래본다. 시를 읽으며 어린 시절을 추억하고 기억하게 된다. 시 한 편 마다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동시 하늘 어린시절을 떠올려본다. #김옥애동시집#하늘#동시집#좋은꿈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