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통합 워크북 가족 1 1-1 - 초등 통합교과서 (바,슬,즐), 2015년용 초등 통합 워크북 2015년
지학사 편집부 엮음 / 지학사(참고서) / 2013년 3월
평점 :
절판


 

 

 

초등학교 1,2 학년 통합교과는 바른생활, 슬기로운생활, 즐거운생활 교과서의

주제를 통일한 교과서라는건 다 아시죵? 이번에 초등학교 교과가 개정되면서

공부하는 방법도 달라지면 안되겠더라궁여. 무려 통합과목 시간이 9시간이나

된다라는 사실....국어와 수학 시간보다 통합시간이 더 길더라궁여.

그런데 엄마들은 아직도 국어와 수학만 중요한줄 아니

이러시면 아니됩니다.

 

 

 

통합교과에서의 개념학습은 초등학교는 물론 중 ·고등 학교까지 이어지는

교과학습의 바탕이 되기때문에 통합과목이 시작되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개념과 어휘를 꽉 잡아주시지 않으면 당연히 학교공부가 어려워질 수

밖에 없을것 같더라궁여. 그래서 전 매달 지학사의 초등통합 워크북을

꾸준히 하루에 10분 ~ 15분 정도 풀게 하고 있답니다. 아이들 학교

들어가면서부터 시간이 더 없다는건 어느 부모나 느끼실테지만 그래도

방심하면 금물이더라궁여. 매일 일정시간 자기주도학습으로

공부 습관을 잡아주는것도 중요하기에 조금씩 시키고 있답니다.

 

 

 

국어와 수학만 중요시 여기시고 계신 부모님들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하십니다.

통합교과도 꼭 챙겨서 아이가 학교 공부에 뒤쳐지는 일이 없도록 해주셔야해요.

 

 

 

초등통합교과의 좋은 점은 한달 미리 만나 볼 수 있다라는 점이에여.

지금 5월인데 아직 학교에서는 봄에 대해서 배우고 있던데 조만간에

가족파트 들어간다고 하더라궁여.

 

 

 

 

 

낱말을 읽었을때 나는 소리와 읽을때 길게 읽어야 하는지도 표시가 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전화예절에 관한 내용과 사람들을 대할때는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어드바이스 해주네요.

 

 

 

 

반대말도 나오고 문장모형이 바뀌는 예시도 같이 알려줍니다.

낱말의 뜻풀이는 물론이지만 각 낱말에 대한 예가 적혀져 있어서

단어공부가 휠씬 쉽고 재미있어집니다.

 

 

 

 

 

 

 

 

 

개념 쏙쏙에서는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게 함으로써 개념이

아이의 머릿속에 싹 정리가 됨과 동시에 실력이 쑥쑥...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 속담이나 한자성어를 미리 익힐 수도 있고

어휘와 개념을 한꺼번에 다 잡을수 있는 똑똑한 교재네요.

 

 

 

배운 낱말을 다양한 문제를 통해 복습하게 되니까 단원평가나

 학교에서 보는 각종 테스트에서는 어떤 문제를

만나더라도 잘 해낼수 있을것 같아요.

 

 

 

 

 

이 책의 차례에서 본것처럼 총 10개의 주제에 따른

낱말 쏙쏙 문제와개념쏙쏙 문제가 들어있고 마자막 장에는 정답이

나와있답니다.

 

 

 

 

 

 

이번달 부터 배우게 될 연경이네 통합교과서입니다.

연경이는 4월에 미리 예습을 해 두어서 5월 통합교과시간도

어렵지 않을거에여. 조만간에 4월 통합교과였던 봄에

대해서도 단원평가가 있을텐데 아마도  다 맞아서 올겁니다.

 

 

 

지학사 초등통합워크북 가족 1-1 후기

 

교과서의 어휘와 개념을 알면 활동 중심의 학교수업에 능동적으로

참여할수 잇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학교 수업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면

바람직한 인성을 지닌 창의적인 인재로 자라난다고 하는데

어떻게 초등통합워크북을 안 시킬수가 있겠어여. 저번 달에 단원평가를

처음 봤는데 초등통합워크북 덕분에 백점을 맞아왔더라궁여.

4월달 단원평가도 조만간에 볼텐데 초등통합워크북으로 미리 대비해

두어서 걱정이 하나도 없네요. 초등 1학년 수업시간표를 보시면

국어 6시간에 후삭이 4시간이고 통합교과 시간이 무려 9시간이

되던데 통합과목이라고 해서 절대 방심하면 안되겠다라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들었답니다. 직접 낱말을 쓰면서 뜻풀이도

익히고 비슷한말, 반대말 그리고 문장까지 한꺼번에 익히면서

다양한 문제로 차곡차곡 실력을 쌓다보면 앞으로 배울 사회나

과학등 여라 교과학습의 바탕이 되는 개념학습에서는 절대

밀리지 않을겁니다. 다음 달 워크북의 주제가 여름이던데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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