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랫만에 읽게 된 감성적인 글이다. 글의 제목과 표지에서 주는 느낌 그대로 잔잔하고 매력적인.. 나오는 주인공들의 마음과 행동 모두 이해되어 몰입해서 읽게 된다. 특히 여주에 대한 남주들의 사랑과 배려가 너무 보기 좋았다.
풋풋하니 좋네요. 이제 기억도 가물가물해진 학창시절이 그리워지기도 하고..
절대 현실에서 볼수 없었지만 읽는동안 왠지 내가 모르는 주변에서 일어났을것만 같은 기분을 들게합니다. 서진성 작가의 다른 글에서도 느꼈지만 정말 현실적인 느낌이 강해서 읽는 내내 몰입하게 되는 듯. 기분좋게 읽어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