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빵 작가의 복숭아 심장 1. 진짜 아주 예전 로설입문할랑말랑 할 무렵의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글이다. 뭔가 아련하네.. 가벼운 마음으로 재미있게 봤다.
한민트 작가의 내 아이가 분명해 01. 좋아하는 작가의 글이라 반가운 마음에 1권 바로 시작했다가 쭉쭉 빨려 들어가 마구 달리게 됐다. 역시 전개 속도 좋고 캐릭터 매력적이라 굉장히 만족스럽다. 한 권 한 권이 굉장히 짧게 느껴지는 건 내 기분 탓이겠지...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