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키탈리스 작가의 여름이 나만큼 느리다면.
예전에 작가이름이랑 제목을 본것같은데 착각이엇나..작가의 글은 아주 예전에 한번 본적이 있지만 잘 기억이 나지 않았는데 이번글을 보면서 다시 찾아 읽고 있는 중이다.
아주 예쁘고 따뜻한 느낌의 글을 오랫만에 읽게 되어 만족스럽다.
애플망고 작가의 수집가의 새장.
이 글로 처음 만나게 된 작가의 글이다. 큰기대없이 봤는데 꽤 재미있었다.
앞으로의 글도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