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 작가의 [세트] 첫 숨 (총4권/완결). 찾아읽는 박영작가의 글이다. 설정이 매력적인건 아니나 작가의 필력으로 잘 끌고 가기에 만족스럽게 읽었다.
사란 작가의 보통의 연애 (외전증보판) 1. 오랫만에 읽어보는 잔잔한 로맨스물이다. 설정이 특별난 것은 없어 큰 기대없이 봤는데 꽤 재미있게 읽었다.
우유양 작가의 나쁜 짓을 하면 겪게 되는 일. 역시 우유양 작가님.. 독특한 설정에 심리묘사까지.. 작가님만의 맛을 느낄수 있는 글이다. 오랫만에 읽는 피폐물이 꽤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