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생물 이야기 - 상상을 초월하고 예측을 불허하는 이상한 생물 이야기
하야가와 이쿠오 지음, 데라니시 아키라 그림, 김동성 감수, 황혜숙 옮김 / 황금부엉이 / 2005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이상한 생물중 도깨비를 연상 시키는 게가 있다.
바로 "도깨비 게" 다.
도깨비와 많이 닮고 조개치레과에 속한다.
위장술로 불가사리같은 것을 등에 업고 다니기 때문에, 보통 때에는 이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또,이상한 생물 중에서도 제일 특이한 동물은
"뒤쥐" 이다.
몸길이 : 4.9∼7cm, 꼬리길이 : 4.1∼5.6cm. 크기에
몸무게가 10그램도 안 되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포유류 뒤쥐이고 이름에 "쥐" 라는 말이 붙지만, 두더지 의 분류에 속한다.

더 올리고 싶지만... 이상한 생물 이야기에서 나오는 동물들이 워낙 휘귀하여서 네이버,다음,야후
등등 같은 대표 사이트들 에서도 찾을수가 없었다.

나도 처음에는 작가의 상상으로 만든 동물들 이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읽어 보니 어디에 산다고 나와있고 특징도 나와있어서 황당 하였다.
참 자연은 신기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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