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도 남주도 둘다 프로페셔널하고 똑똑해서 둘의 티카를 읽는 재미가 잇어요..잔잔한 에피소드들 속에 따뜻한 미소가 지어지는 소설입니다..꾸끔은 좀 약하지만 술술 잘 읽혀요
야구랑 가이드버스조합 신선합니다..전투는 안나오지만 그들만의 이야기가 내심 가슴을 울리네요..,공범 이란 제목은 마지막에 되어서야 겨우 이해했어요..
1권 너무 순삭이라 깜짝 놀랐어요...개연성있는 서사에 공수성격도 맘에 들고 무엇보다 조연들도 다 자기 몫을 하는 아포칼립스 좀비물이라 너무 흥미진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