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추억의 만화에요...중고등 시절 정말 미친듯이 빌려 읽고 돌려 읽었는데 고화질세트 이제야 소장하게되어서 기쁩니다. 10권까지만 참고 읽으면 그림체도 많이 예뻐져요..그림체만 이쁜 만화 보다가 이렇게 스토리 있는 거 오랫만에 읽으니 감회도 새롭고 좋네요
드라마 보다 훨씬 재밌네요...궁금한 점도 많이 해소되고 역시 원작을 읽어야 하는 거엿어요...둘의 애절함과 더불어 마계 천계 인간계까지 판타지에 충실하고 사건사고도 다채로워서 흥미진진했어요
소호님 할리킹답게 공이 아주 그냥 r처음부터 온리원 직진공에 다정다감하고 멋집니다..수 또한 당찬 성격이라 답답하지 않은 전개에 읽으면서 입꼬리가 쳐질 새가 없네요..선임신 후결혼이라 서로에게 스며드는 과정이 너무 현실감있게 그려져요..수의 심리상태변화가 묘하게 공감이 가서 눈물도 났어요...여튼 달달하고 예쁜 이야기 너무 너무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