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웃기고 가슴따수워지는 아름다운 벨이었어요,,,틱틱대면서 다 해주는 멋진 샤장님 그리고 세상다정한 수혁아빠랑 아론이의 세상살이 이야기 웃음과 감동이 같이하는 좋은 이야기였어요
딱 저 책표지에 맞게 상상되네요..능력수이고 소꿉친구라 하나도 지지 않고 티격태격 하는 거 깔깔거리며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