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작품 취향이라 전 재밌었어요..아는맛이 무서운 법이죠
짧지만 알찬 작품 잘 읽었습니다.
개연성 따지지말고 공수 감정만 따라 가다보니 진짜 도파민 뿜뿜에 가슴도 아련해지고..갑자기 감성에 젖게 되네요..짜증많이 많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