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당당하고 확신에 찬 국가관과 정치관을 볼 수 있어서 참으로 좋았다.
이 나라의 정치가라면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달았으면 한다.
그녀가 이 나라의 대통령이라면 우리는 얼마나 행복할까?
정말 가슴이 확 트이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