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s for Developers 기술 문서 작성 완벽 가이드 - 우아한형제들 카카오 등 국내 테크니컬 라이터 11인 인터뷰 특별 수록
자레드 바티 외 지음, 하성창 옮김 / 한빛미디어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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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에는 이 깃헙 레포를 엄청난 레포로 만들어야겠다는 좀 원대한 꿈도 가지고 있었는데, 리비전 때나 지금이나 코드 하나하나에 신경쓸 여유가 없어서 손을 놓고 있긴 하다. 사실, 또 내가 연구를 하는 사람이지 개발을 중점적으로 훈련한 사람도 아니기도 해서 코드도 아마 그리 전문적이지는 않을 것이다. GUI 같은 경우도 사실 정말 너무나 맛보기 수준으로 만들었는데 가끔 사람들이 GUI만 써보고 왜 안되냐고 물어보는 경우도 많은 것을 보면, 좀 더 신경을 쓰긴 해야할 것 같은데 못하고 있다. 

그러던 와중 이 책을 받았는데, 개발자들을 위한 책인 것 같다. 쌩 개발자들 사이에서는 저 문서화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는데, 나도 어느 정도 관심만 가지고 들어보기만 했을 뿐 자세히는 잘 모른다.

저자 목록을 보니까, 구글, 리눅스, 마이크로스프트 등 여러 거대한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개발자로 일하신 분들이 함께 쓴 책인 것 같다. 보니까, 테크니컬 라이터라는 직책이 있는 것 같다. 생각해보면, 대학원에서 만드는 하나의 레포지토리도 가끔 너무 복잡해서 서로 이해를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거대한 회사에서 만드는 큰 서비스 이런 것은 엄청나게 복잡할 것 같긴 하다. 사실, 코드를 좀 짜본 사람이면 알겠지만, 남의 코드 이해하는 게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것이라는 데에 많이 동의할 것이다. 때문에 저런 회사에서 코드를 짜는 것에 언어의 문법마냥 어느 정도 규정을 정하고 서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서를 만드는 것이 굉장히 중요할 것 같다. 특히, 개발자 한 명이 혼자 코드를 짜는 것이 아니라 여러 명이 짜는 것이기도 하고, 사실 저런 회사에서는 개발자들이 쉽게 갈아끼워지기 때문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책의 추천사에도 여러 유명한 회사들의 테크니컬 라이터들이 글을 남겨놓았다. 당연하지만, 매우 권한다는 것이 주를 이루었다.

 

모든 발표나, 글들이 그렇듯이, 청자를 이해하는 것이 참 중요하다. 이 책에서도 그것부터 시작한다. 

사실 코딩을 하기는 하지만, 개발이라는 것을 잘 모르는 사람으로 이 책을 읽어보는 것이긴 한데, 전체적인 목차를 봤을 때 좋은 목차로 자세하게 내용을 다루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아마 개발 직군으로 면접 보거나 일하게 되면 이 책을 읽어보면 좋을 것 같긴 하다.

 

그리고 보니까 corgly라는 이 분야에서 쓰는 툴이 있는 것 같은데, 코기라는 강아지마냥 귀여운 캐릭터를 만들어놔서 한 섹션의 시작마다 귀여운 그림을 넣어놨는데 은근 보는 맛이 있다. 보면 컴공쪽 애들이 은근히 저런 캐릭터나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물론 다 이상한 컴공쪽 애를 가져와서 캐릭터화 시켜야 한다.


전반적으로 읽어봤을 때, 대충 어떤 식으로 라이팅을 해야하는 것인지 감을 잡을 수 있었다. 나에게 바로 도움은 안되더라도 좀 더 사용자 친화적으로 내 코드들을 설명할 수 있는 글을 쓸 수 있을 것 같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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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디자인 일러스트레이터 CC 2023 - 핵심 기능을 담은 기본편 + 실무 예제가 풍부한 활용편 맛있는 디자인 시리즈
박정아(빨간고래) 지음 / 한빛미디어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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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논문 리비전이 드디어 막바지에 다르고 있다. 요새 그림을 많이 그리고 있는데 논문 피겨가 거의 60개 정도 되는 거 같다. 논문 그림을 그리는 것이 생각보다 노가다라서 꽤나 스트레스받고 힘들긴 하지만 이제는 굉장히 익숙해졌다

나는 모든 피겨를 일러스트레이터로 그리는데, 대학교때 생활 디자인과 수업을 들으며 연습해 놓길 잘했다
사실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는 워낙 프로그램이 복잡하고 크기 때문에 사용하는 목적에 따라서 완전히 쓰는 기능이 다르다. 
그래서 사실 일상적으로 디자이너들이 쓰는 기능들을 나는 전혀 쓰지도 않고 잘 모르지만, 논문 그림을 그리는 데는 충분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우리 랩에서도 논문을 처음으로 쓰는 후배들한테 매번 일러스트레이터 속성 강좌를 해주고 있다. 사실 대학원생용 일러스트레이터 강좌는 별로 없는 것 같아서 한 번 블로그에 정리해보려고 한다.

나는 인스타나 유튜브 같은 거로도 디자이너나 디자인 꿀팁들을 가끔씩 보고 저장해놓는데 가끔씩 논문 그림 그릴 때에도 도움이 될 때가 있다. 이 어도비 얘네들이 확실히 기능을 알면 알수록 더 간편하고 할 수 있는 것이 너무나 많아지는 것 같다. 그리고 나는 코딩도 마찬가지지만 이런 것들도 사실 강의처럼 순차적으로 공부하기보다는 무작정 시작하고 구글링 해보면서 배우는 스타일인데, 이런 식으로 연습하면 확실히 그 기능이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꽤 걸리는 것 같다.

그러는 중에 이 책을 받았다. 한빛미디어에서 원래 이렇게 Adobe 책을 매년 시리즈로 내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좋은 것 같다. 사실 매년 업데이트 되는 내용이 얼마나 큰지 잘 모르겠어서 매번 살 필요는 없을 거 같긴 하지만 어쨌든 신간이니 좋다.

책의 표지랑 뒷면은 이렇게 생겼다.

책의 난이도도 뒤에 써있다. 내가 훑어봤을 때 사실 다루는 내용이 꽤 넓어서 초보자나 중급자들이 모두 볼만할 것 같다. 내가 고급자가 아니라서 고급자의 시각에서 보기는 어려웠다.

 

이 책에서 신기했던 점인데, 난이도에 따라 몇 페이지부터 보면 좋을지를 써놓은 것이다.

 

매년 새로운 버전이 나올때마다 책이 나오는 만큼, 새로운 버전에는 어떤 것들이 추가되었는지 알려줘야 한다. 

사실 내가 쓰고 있는 것도 2022년 버전이고 아직 업데이트를 안 했는데, 한 번 관심이 가서 읽어보았다. 저 중에 History 패널로 뒤로 가는 것은 유용할 것 같다. 생각해 보니 이 기능이 없다는 것을 알았는데, 포토샵에는 예전부터 있던 이 기능이 왜 일러스트레이터는 없었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3D 관련된 기능이 매우 많이 추가된 것 같은데, 확실히 요새 3D 분야에 대한 수요가 있어서 그런지 여러 프로그램들에서 이를 지원하는 것 같다.

또 이 책을 통해서 만드려고 하는 작업물들이 미리 앞에서 한 번 보여준다. 결과물을 보고 관심이 가는 것부터 볼 수도 있을 것 같고 내가 원하는 기능을 작업물을 통해서 얼추 찾아볼 수 있을 것 같다.

 

사실 앞 부분은 약간 연습하는 부분이고, 나는 완전 기초적인 내용은 알고 있어서 좀 뒷부분을 살펴보았는데,

말 그대로 지금 당장 써먹을 수 있는 내용을 한 번 읽어보았다.

나도 몰랐는데, 일러스트레이터에 그래프를 그릴 수 있는 기능이 있었다. 물론 나는 매트랩으로 그려서 일러로 복붙하는 게 더 편하고 기능이 좋을 것 같지만, 아무튼 이런 귀여운 기능이 일러에 있었다니 신기했다. 확실히 포토샵이랑 일러스트레이터에 작업 패널에 있는 여러 아이콘들은 안 쓰면 하나도 모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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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라이브러리를 활용한 텍스트 분석 - 텍스트에서 통찰을 이끌어내는 98가지 자연어 처리 전략
젠스 알브레히트.싯다르트 라마찬드란.크리스티안 윙클러 지음, 심상진 옮김 / 한빛미디어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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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와중 이 책을 받았다시의적절하다고 할 수 있다파이썬 라이브러리를 활용한 텍스트 분석이라는 책인데, 고난도 자연어처리까지는 아니지만 어떻게 텍스트 데이터를 컴퓨터를 활용하여 처리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최신 머신 러닝 내용까지는 아니지만, LDA나 NMF와 같은 전통적인 분석 방식과 텍스트 임베딩 정도 수준까지 나온다사실 분석도 분석인데이 책 앞부분은 데이터를 어떻게 모을지어떤 식으로 다루는지에 대한 내용도 꽤 있다.

 

표지는 다음과 같고파이썬 라이브러리 기반 책이라 그런지 뱀이 그려져 있다.

옮긴이의 말이 인사이트가 좀 있었다컴퓨터는 여러 종류의 데이터 중 텍스트를 가장 이해하기 어려워한다 하였고컴퓨터가 데이터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은 결국 우리의 몫이다.

5번 목차 (특성 엔지니어링 및 구문 유사성)와 10번 목차 (단어 임베딩으로 의미 관계 탐색)에는 꽤 유용하고 읽을만한 내용들이 수록되어 있다특히임베딩은 머신 러닝에서 정말 유용하고 넓게 사용되는 개념인데임베딩의 정의부터 프리트레인 모델에서 얻은 임베딩 벡터를 기반으로 분석하는 방법을 소개한다임베딩을 이용해 데이터를 처리하는 것은 꼭 자연어 처리가 아니더라도 넓게 사용되는 기법이라 유용할 것이다.

이 책에는 이런 Warning 이 중간중간 나온다독자들이 따라 해 보다가 마주할 수 있는 문제들을 미리 예상해서 해결법을 적어놓은 것인데저자의 전문성과 센스를 엿볼 수 있었다.

이 3개의 사진은 책을 읽다 보며 내가 반가워서 찍은 부분들이다나는 자연어 처리를 다루지는 않지만행렬 기반으로 수학적으로 뭘 좀 진행하다 보니 이런 개념들을 자주 보게 된다비음수분해 (NMF; Non-negative matrix factorization)의 경우에도 자연어처리에서 사용이 된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여기서 다시 마주했다.


이 책은 ChatGPT가 엄청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현재 참 시의적절한 책이다특히컴퓨터 비전이 압도적인 레드오션이라고 평가되고 있는 현재자연어처리의 경우는 비교적 괜찮은데이 책이 기초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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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에 바로 쓰는 AWS 입문 - 핵심 리소스를 통해 쉽게 입문하는 AWS 가이드
김성민 지음 / 한빛미디어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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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란 Amazon Web Service의 약자이다. 이름만 들어봤고 실제로 이게 뭔지는 잘 모른다.

사실 나는 AWS를 써본 적은 있긴 하다. AI 대학원 수업에 프로젝트 과목이 있었는데, 그 때 팀마다 실물 GPU 서버를 줄 수는 없으니 이 AWS 계정에서 클라우드로 접속해서 쓸 수 있도록 GPU를 구매해주셨었다. 약간 구글 코랩이 학부생들 과목에서 지원이 된다면 뭔가 AWS는 좀 고급의... 그런 느낌이 있었다.

AWS 자격증도 있다고 들었는데, 뭔가 진짜 개발자들만 쓸 것 같고 어려울 것 같은 느낌이 있어서 접근하기 어려웠는데, 이 책을 받았다. 이 책은 이제 AWS 입문자를 위한 책이다. 한 번 읽어보았는데, AWS가 무엇인지 대충 안다 정도까지는 되는 것 같다.

실습이 엄청 많은데, 사실 이런 입문은 원래 실전으로 배우는 게 제 맛이니까 좋은 것 같은데, 내가 요새 바빠서 그냥 코드나 방법들을 훑어보기만 했다.

책은 이렇게 생겼다. AWS에 여러 기능들이 있고 실전에 필요한 것들을 주로 정리했다고 한다. 그래서 아마 제목에 "업무에 바로 쓰는" 이 붙었을 것 같다. 그런데 나는 이제 이런 것들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고, 사실 개발자는 아니기 때문에 여기 나와 있는 거의 대부분의 내용을 처음 봤다. 뭐 CI 이런 용어들은 그래도 코드 짜다보면 알게 되는데 데이터베이스나, 뭐 클라우드 이런 것들은 하나도 모른다.

보면 대상 독자들은 나같이 이해가 전혀 없는 사람들이다. 다양한 그림을 사용했다고 하는데, 뭐 그림이 많긴 한데 전반적으로 좀 젊은 사람 대상으로 하는 친숙한 코딩 책이라기보다는 좀 나이가 있는 회사 사람들을 위한 딱딱한 그림들인 느낌이 있다.

여느 컴퓨터 공학 서적과 같이 예제 파일들이 많이 있고, 깃헙에 올려놓으셨다. 필요에 따라서는 윈도우와 Mac 각각으로 설명한 경우도 있었다. 

목차는 위와 같다. 

 


AWS는 Google Cloud Platform과 Microsoft Azure와 같은 클라우드 플랫폼 중 가장 크고 많이 사용되고 있다. 보니까 이 AWS를 한 번 배워놓으면 다른 클라우드 플랫폼을 사용할 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한다. 설명이 나같이 전혀 모르는 입문자를 위해 작성되어 있어서 읽기가 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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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해도 프로 작가처럼 잘 그리는 아이패드 드로잉 with 프로크리에이트
빨간고래(박정아) 지음 / 한빛미디어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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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때 아이패드 프로를 사서 그림도 그리고 했는데 최근에는 바빠서 못 그리고 있다.

컴퓨터에서 포토샵이라는 전문적인 사진 편집 툴이 있다면, 아이패드에서는 프로크리에이트라는 앱이 가장 전문적이고 많이 사용되는 것 같다 (사실 어도비 프로그램들도 아이패드에 있는데 좀 완벽하지가 않다)

프로크리에이트를 독학으로 하다보면 기능이 많은데 뭘 하는 것인지 모르겠고 유튜브를 찾아봐도 너무 내용 하나하나가 따로 되어 있어서 공부하기가 어렵다. 한 번 찾아서 따라해보고 쓰는 법을 잘 모르겠어서 안하기도 대수다. 그러다보면 이제 수많은 기능과 브러쉬 중에서 그냥 익숙한 몇 개만 써가지고 그림을 그리게 된다. 그러다가 인스타를 가끔 보다보면 똑같은 프로크리에이트 앱을 쓰는데 말도 안되는 그림을 그리는 것을 보면서 놀랄 때가 많다.

그래서 책 같은 게 하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귀여운 책을 받았다.

보니까 앞뒤 표지도 저 작가분이 아이패드로 그린 것이었다.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라고 하고 여러 곳에서 프로젝트를 하셨다. 보니까 맛있는 디자인 시리즈도 이 분이 만드셨다고 한다. 이 시리즈도 포토샵이랑 일러스트레이터 관련 책 중 엄청 유명한 책이다.

 

책 앞에 보면 이 책에 대한 소개와 이 분이 아이패드와 프로크리에이트로 그린 그림들이 나온다.

사람마다 그리는 그림의 특징이 다른데 이 분은 약간 귀여운 그림을 주로 그리는 것 같고 확실히 일러스트레이터의 느낌이 난다. 또 아이패드 종류나 프로크리에이트 버전에 대한 얘기도 있는데, 아이패드 프로 12.9에 M1 들어간 것을 쓰신다고 한다. 칩셋만 빼면 나도 아패 프로 12.9를 쓰고 있어서 크기나 애플 펜슬 버전은 동일하다. 

책 목차는 다음과 같다.

맨 처음에는 아이패드나 프로크리에이트 그 자체에 대해 소개를 하고 중간부터 이제 그림 그릴 때 쓸 수 있는 팁을 알려준다. 브러쉬를 만드는 것이나 레이어를 다루는 등 대충은 알지만 잘은 모르는 기능들을 알려준다. 

또 직접 만드신 브러쉬들도 한빛미디어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브러쉬 뿐 아니라 여러 템플릿들도 받을 수 있다.

얘는 프로크리에이트의 단점을 설명한 것인데, 레이어를 많이 못 만든다는 것과 너무 고해상도 이미지는 못 만든다는 것인데, 사실 나에게는 충분할 것 같긴 하다.

 


책을 받자마자 바로 다 읽어볼만큼 읽기도 쉽고 내용도 친절했다. 그리고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자료들도 굉장히 유용해서 좋은 것 같다. 이 책을 보면서 따라해보면 재밌을 것 같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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