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수강을 하면서 가장 큰 고민이 논문을 어떻게 잘 쓰느냐인데,
이 책을 통해서 다양한 연구 방법에 대한 심도있는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책 서술이 어렵지 않게 되어 있어 재미있게 도움 받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