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는 방법이 아니라 삶의 방식입니다 - 온전한 아이로 키우는 아미시 육아의 지혜
세레나 밀러.폴 스터츠먼 지음, 강경이 옮김 / 판미동 / 2019년 2월
평점 :
절판


스마트폰도 컴퓨터도 텔레비전도 없고 전기조차도 마음껏 쓸수 없는 공동체 생활을 하는 아미시 사람들은 그 안에서 행복하다 육아는 어떤 세상에 살고 있더라도 부모가 본보기가 되어야하며 사랑해주되 행동을 통제해야 한다는 진리는 변함이 없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확실하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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