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이를 낳고 너무나도 힘들었던 시절..
아이는 그냥 자란다는 생각으로 지금 생각해 보면 몸관리의 중요성도 모르고,
거진 방치 아닌 방치로 세월이 흘렀네요.
그 세월 돌이킬수 없어 지금 상처받는 저와 아이를 보며,책을 구입했습니다.
읽고, 느끼고, 행동하세요!!
한걸음씩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실하게 느끼는 요즘입니다.